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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PIC 객실판매전문 호텔온리 - 괌 PIC 호텔온리 후기 - 맑은하늘 가져오고 싶은 괌
괌 PIC 호텔온리 후기 - 맑은하늘 가져오고 싶은 괌
장*정   작성일 2018.01.11  조회 1010


괌에서 돌아오니 하늘에 미세먼지가 가득이네요
.

     

푸른 괌 하늘과 바다가 그립네요.

    

PIC로 가기로 하고 호텔온리를 알게 되었는데 문제없이 잘 다녀왔네요.

패키지로 나오는 여행사 상품들은 체류기간도 짧고 시간도 여유롭지 않아서 자유여행으로 정하고 비행기표 따로, 호텔 따로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결과적으로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괌에 출발하기 바로전날 컨펌 번호를 받았구요.

(별거 없습니다. 다른 서류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딸랑 번호만 있어요.) 호텔 도착 후 체크인 카운터에 번호를 보여줬더니 바로 체크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호텔 내에 (저는 골드카드로 예약했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중 예약이 되어야만 이용이 가능한곳도 있어서 체크인 카운터 바로 옆에 자리한 직원한테  골라서 예약먼저 했습니다.

예약들이 꽉 차 있으니 원하는 날짜로 예약이 안 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체크인과 동시에 예약하세요.

     

우리나라 이마트 느낌의 K-mart는 저녁에 슬슬 산책하면서 가면 10분정도면 도착하니 구경삼아 가도 괜찮습니다. K마트는 24시간이구요.

저희는 아침비행기라서 호텔에서 저녁 먹고 산책겸 다녀왔습니다. 아이러브괌 티셔츠와 초콜릿, 스노클링장비, 기타 소소하게 많이 팝니다.

계산대에 줄이 길어서 사는건 포기하고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가장 궁금하던 방 컨디션에 대한 사진입니다.

예약시 고층으로 요청했더니 높은층을 주긴 했는데 뷰는 영 아쉽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관리는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욕조, 비데가 있구요.

티비에서 한국방송도 나옵니다. 채널중에 PIC 소개하는 채널이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그 채널을 좋아해서 계속 봤습니다. ^^

참고로

'슈페리어 플러스룸에 A10층입니다. (11층 까지 있어요.) 고층이라서 건조하고 약간은 더운 느낌도 있습니다. 에어컨이 엄청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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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창문으로 보이는 뷰. 왼쪽이 오세아니아 b동입니다. 베란다에 빨래건조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빨래집게 챙겨오면 유용합니다. 수영복 걸어놓으면 하루면 마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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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2개를 주시는데 작아서 필요하시면 호텔 바로 건너편 ABC 마트에 가서 사면 됩니다.

ABC 마트에는 소소하게 살것들은 많이 팔구요. 맥주나 간단한 스넥, , 기념품들을 사시려면 편하게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바로 옆 라떼스토어(이건 한국계)도 있어요. 3식을 모두 호텔에서 먹다보니 커피는 마실일이 없습니다. 미스터 브라운 커피믹스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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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된 썬셋은 못봤네요.

 

원주민 디너쇼 사진입니다. 밥은 야외에서 먹는거고 사람들이 많아서 가져다 먹기 불편합니다.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해서..LA갈비, , , 과일, 케익, 샐러드 정도가 나오구요. 맛은 그저그렇습니다.

730분쯤 쇼가 시작해서 30분쯤 합니다. 쇼는 볼만합니다. 의외로 출연진도 많고 불쇼도 잘하더군요.

아이들 음료를 시키면 야광봉을 무료로 줍니다. 가격은 4.5? 였던 것 같아요. 참 부가세10프로 따로 추가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초등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놉니다.

줄다리기도하고 징검다리도하고 슬라이드도 타고....

 

  


호텔앞 바다는 정말 깨끗하구요. 유아풀 바로앞에 위치해있어요.

대부분 예약없이 그냥 바다에 떠있는것들을 바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쿠아슈즈도 가져갔는데 빌려서 신는 것이 더 편했네요. 씻지않아도 되고.ㅎㅎ

윈드서핑 예약해서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바다 스노클링은 수영이 안 되시면 힘들어요.

호텔앞 바다에서 왼쪽편으로 있는 호텔까지 걸어가서 합니다.

그리고 PIC내에 있는 스노클링(아쿠아리움) 강추입니다. 저희는 3번이나 예약해서 했어요.

수영못해도 괜찮아요. 예쁜 물고기가 많고 안전하게 체험가능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해요.

아침 8시부터 예약받구요. 9시 첫타임에는 사람들이 안 많으니 그전에 가셔서 바로 해도 될듯합니다.


 


주로 스카이라이트를 이용했는데, 아래 사진은 비스트로 양식당입니다. 스테이크는 먹을 만 합니다.

아이들 메뉴는 별루에요. 맛없는 스파게티와 치킨몇조각 (각각입니다.)

혹시 키즈클럽을 이용하시면 아이들한테 골드카드 보내서 식사하고 찾는걸로 하시고 어른만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 예약은 필수에요.

일찌가면 창가자리로 안내해 준다고 하더군요. 간단하고 조용히 먹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텔 입구 왼쪽에 있는 거의 하루종일 하는 홋가이도 일식당은 조금 짰어요.

라멘은 그냥 평범. 의외로 카레 볶음밥이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좀 했어요.

타미 쇼핑갔다가 늦게 오는 바람에 점심으로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되는 하나기? 일식당 아침을 진짜 별루입니다. 사람많고 정신없고 먹을 것도 없는데다 동선도 이상합니다. 그래도 궁금하신분은 한번만 가시면 될듯요

저희는 아침도 먹어보고, 점심에도 한번 갔는데, 점심도 별루 였습니다. 많이 안먹어도 스카이라이트가 더 나아요. ㅠㅠ

 

 


어린이 동반이면 키즈클럽 좋아요. 오전반, 오후반, 종일반, 야간반 있구요.

오전반은 시간이 짧아서 하는게 별루 없구요. 오후반이 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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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는 할것들이 너무 많아서 길게 있어도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가시는분들 수영복, 래쉬가드 가능하면 많이 챙겨서 가세요. 하루에 2번도 갈아입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아서 다시금 가고싶은 괌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온리 덕분에 저렴하게 잘 다녀왓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온리 2018.01.11
안녕하세요 괌사이판 객실예약전문 호텔온리입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슈페리어플러스동의 경우, 전면 오션뷰 이기는 하나, 동 자체가 낮아서 고객님게서 객실 뷰가 다소 아쉬우셨을 것 입니다. 그래도 고층 객실에 배정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슈페리어플러스동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동으로, 고객님의 말씀데로 관리가 잘 되어 룸 컨디션이 깔끔한 편 입니다.

PIC의 객실과 레스토랑에 대한 상세한 후기 사진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미세먼지에 쌓인 한국 하늘을 볼때면 저희 역시 맑고 맑은 괌 하늘이 그립곤 합니다.

독감과 장염이 유행하는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추후 괌/사이판 여행시에도 다시한번 저희 호텔온리를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후기를 남겨주시어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